대구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늘(7일) 대구 남산동 청사에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홍종희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제와 부패, 마약 등 분야별 전문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보호를 위해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설 조직인 만큼 지금 만들어가는 제도와 문화가 곧 미래의 표준이 된다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 중수청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일어나는 부패와 경제, 마약 등 6대 중대범죄와 법 왜곡죄 수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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