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들이 다친 것과 관련해 북한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분명하게 사과를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뢰 폭발 사고는 명확하게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전월세난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에 시세의 60~70% 수준인 신축 매입임대를 계속해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정 지지도 하락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하고 있으니까 국민이 사인을 계속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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