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름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네, 맞습니다.
요즘 이렇게 맑은 하늘이 함께하면서
바깥으로 나가 가을 정취도 느끼면서
운동을 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더 효과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려면
하루 30분, 주 3~4회 정도 하는 것이 좋고요.
만약 오래 걷기 힘들다면 하루에 10분씩
세 번 나눠서 운동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빨리 걷고
이후 3분 정도 천천히 걷는 것을 반복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덕이나 계단을 오른다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다리 근육도 단련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연휴 동안 서울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또 중부 지방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토요일에는 남부 곳곳에,
일요일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세종 9도, 포항은 12도로
오늘보다는 1~2도가량 높겠지만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며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전주 26도, 대구 27도로 아침에 비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중부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늦더위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의 유승민,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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