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심리로 오늘(13일)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재판에서 차 대표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차 대표 측은 기록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구체적 내용과 증거 의견은 다음 기일에서 밝히기로 했습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들에 동업을 제안한 뒤, 2백억 원대 선수금을 받고 실제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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