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대통령이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서민 예산을 깎는 사람"을 비판한 게 추미애 경기도 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냔 분석이 있었는데, 추 지사는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오늘 경기도청 국정감사) : 저는 저를 겨냥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님도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는 제 어머니가 저를 직접 길러주지 못할 정도로, 위탁해서 기를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숱한 오해 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정치인의 숙명인거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도 멈추지 않았는데요.
[추미애 / 경기도지사, 오늘 경기도청 국정감사 :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내란으로 끝났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는) 친윤 검사일 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 그 자리에는. 제가 만약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임에도 침묵하고 있다면 역사적 과오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저의 책임성에서 또 저의 양심에서 기반해서 나라를 위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어제) : 자치단체장이 대통령을 상대로 이렇게 대거리를 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 국가원수이고 또 우리가 뽑은 우리 당 소속의 대통령한테 이렇게 대거리를 해요.]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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