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경기 용인에서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고 말이나 글로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 등을 요청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습니다.
카카오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쓸면 캐릭터 라이언이 나타나 요청에 응대하며, 향후 주문과 예약, 송금까지 처리하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사전 신청자 일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PC에서 맞춤형 AI를 만들고 실행하는 '칸바스'도 이르면 연내 시험 운영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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