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은 정부가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을 44개 기관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전 기관 입주와 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의 지위와 국가 중추기능 이전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기관 이전 지원을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전담 조직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확대 구성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수도지원과를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이전에 외교, 안보 부처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여러 위원회, 수사기관 등이 폭넓게 포함돼 있다며, 수도권과 세종으로 나뉜 행정체계를 개선하고 세종을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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