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관리 부실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오늘(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한수원이 2023년 2월부터 2년 동안 고리 2호기와 한울 1호기, 신한울 1호기 방사선 핵심구역에 국제원자력기구 사찰 인력의 출입기록 21건을 누락하고 사후에 출입기록부를 작성한 사실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