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법무부, 인천 전자발찌 흉기난동에 "깊이 사과...전자감독 재점검"

2026.10.13 오후 06:35
AD
법무부가 인천 구월동에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벌인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3일) 입장문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며 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 구월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50대 A 씨는 2019년부터 전자감독을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A 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재범 등은 없었지만, 갈등이 있던 병원에 대한 1인 시위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건 당일 오전 외부 전문가와 중독 상담, 보호관찰관과 면담 등을 실시하고 보호관찰관이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지도·감독을 진행했고,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전자장치 훼손이나 훼손 시도, 준수사항 위반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