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오늘 가을비가 한 차례 지나며 계절이 다시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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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만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와 내일 출근길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9도, 철원 5도 등 오늘보다 6∼9도나 내려가겠고요.
특히 찬 바람 때문에 체감상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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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서울과 대전 20도, 대구 21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또 예년보다 조금 낮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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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자동차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져 방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점검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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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표시창의 색이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교체, 검은색이면 충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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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이어 옆면에 삼각형 표시를 따라가면 홈 안에 마모 한계선이 있습니다.
낙엽이나 서리로 인해 길이 더 미끄러워질 수 있는 만큼 한계선과 비슷해져 있다면 교체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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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압도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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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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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예년의 가을 날씨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원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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