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살인미수로 복역한 용의자...전자발찌 차고 범행

2026.10.13 오후 08:45
AD
[앵커]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거에도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했던 전과자였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범의 발목에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이른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10여 년 전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겁니다.

A 씨는 당시 재결합을 요구하며 전처를 흉기로 위협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음주 문제와 정신과 질환을 고려하면 A 씨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도 판단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2005년에도 살인미수, 2008년에는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1인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한 게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검거 당시 양손에 흉기를 각각 든 채 흰색 테이프로 감아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강 병 훈 / 목격자 : 사시미 칼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손에 이렇게 들고 계셨었거든요.]

가방에서는 다른 흉기와 둔기도 발견돼 경찰이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준비한 경위와 사전 계획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나경환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유영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