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한 달 동안 구광모 그룹 회장 주재로 각 계열사의 사업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점검합니다.
어제(19일)부터 시작된 사업보고회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를 시작으로 화학과 통신서비스 계열 회사 순으로 이어집니다.
LG는 개별 계열사의 성과를 넘어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한 '원 LG'로, 미래 AI 핵심 승부처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사장단 회의에선 구광모 회장이 AI 사업과 관련해 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만큼, 이번 사업보고회도 AI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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