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2030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대대적인 방제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내년 5월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피해 고사목 등 8만 5천여 그루를 제거하고, 2천 헥타르에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집중 방제하고, 피해가 적은 지역은 고사목 제거와 예방 주사를 병행하는 등 지역별 맞춤형 방제로 확산을 막을 방침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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