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립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자정 이후 점차 그쳐가겠는데요.
하지만 북서쪽에서 또다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중부와 전북에 또 한차례 비를 뿌리겠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이 비구름 뒤로는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는데요.
우선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3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한낮에는 15도에 머무는 등 아침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겠습니다.
[캐스터]
특히 예년보다 낮아지는 가운데 중북부 지역은 오늘보다 7~8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며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캐스터]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5~40mm로 많지 않겠고 내일 오전 중에 비가 모두 그치겠습니다.
[캐스터]
다만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특히 해안가와 산간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캐스터]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캐스터]
이렇게 기온 변화가 커질 때는 심혈관질환을 더 주의해야 하는데요.
만약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이 생기거나 호흡곤란과 식은땀, 어지럼증이 생긴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금연과 절주는 필수고요.
기상 직후 몸이 적응할 때까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종아리 아래에 위치한 가자미근을 운동하면 도움이 되고요.
고등어나 견과류, 귀리와 비트도 틈틈이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캔버스에 원이다.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