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기뢰 충돌...운항 중단"

2026.10.20 오후 10:21
AD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규정을 위반한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충돌해 운항을 멈췄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공보실은 현지 시간 20일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남부 통항 구역에서 이란 해군이 부설한 기뢰가 폭발해 규정을 위반한 유조선 2척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기뢰 부설 구역을 통과하는 것은 불법 행위이며 결국 위반한 측의 자산 파괴로 이어질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이런 자의적 행동이 계속된다면 관련 석유 회사들은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오만 두쿰에서 동쪽으로 약 224㎞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과 군 병력이 연루된 사건 발생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이번 사건이 역내에서 진행 중인 군사 활동의 일환으로 유조선에 군 병력이 접근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정찰하던 미군 무인기 1대를 타격해 추락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7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