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3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그제(20일), 3기 신도시 인천 계양 지구 현장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재 206% 수준인 평균 용적률을 250%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LH 측은 주택 공급 확대 차원에서 용적률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각 지구별로 건축물 높이 제한과 학교 일조 기준 등 용적률 상향을 위한 조건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용적률을 높일 경우 교통 혼잡과 학교 부족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아직 구체적인 지역이나 물량을 놓고 협의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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