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반침하나 구조물 붕괴, 전기차 화재 같은 재난이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명일동 지반침하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사고 등 최근 서울에서 생긴 재난 사례 5개를 복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상황 전파와 현장 지휘, 인명 구조, 응급의료부터 도시기반시설 복구까지 실전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현장 훈련과 함께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토론 훈련도 이뤄졌습니다.
오 시장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개선해 시민 생명과 일상을 철저히 지키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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