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팀이 제9회 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전국 6개 시군구 선관위를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특검팀은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과 추가 압수물 분석,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투표자수 선거 통계를 허위 입력한 전국 6개 시군구를 새로 확인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충북 충주시, 충남 논산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경북 상주시, 강원 강릉시 등 6곳으로, 이로써 현재까지 특검팀이 선거통계를 허위입력한 거로 확인한 시군구 선관위는 모두 36곳입니다.
특검팀은 선거통계 허위 입력 경위와 규모에 더해 조직적 가담 여부 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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