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개장한 코스피가 장 막판에 낙폭을 줄여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3일) 2.36% 내린 5,403선에서 출발했습니다.
장 중 지수는 5,300선마저 위협받았지만, 장 후반 하락분을 회수해 0.3% 오른 5,550선에 마감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조 원가량 매도 우위였고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각각 0.47% 4.42% 상승 마감했습니다.
2.07% 내린 748선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 내내 약세를 이어가며 1.62% 내린 751선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3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22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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