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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총선 방해 공격 징후...타격할 것"

2026.10.26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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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 시간 27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선거를 방해하려 공격할 수 있다는 첩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군이 방어와 공격 작전 모두 준비하고 있다며, "시험하지 말라,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공격 징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AFP 통신은 네타냐후 총리가 선거 운동 막바지에 안보 관련 강경 발언을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회관계망 엑스(X)에, 텔아비브를 뒤덮은 핵폭발 버섯구름을 묘사한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와 함께, 이란을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란의 핵 보유에 비하면 다른 모든 선거 쟁점은 사소하다고 주장한 우파 평론가의 발언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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