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방중과 관련해 유엔의 대북 제재가 무력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대 안보 리스크는 휴전선 너머가 아니라 청와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를 외치지만,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밀착하는 와중에 한미동맹은 해체 직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불법 대북 송금과 공작금 의혹을 거론한 자신을 고발했지만 무언가 더 큰 의혹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 대통령이 본인 범죄를 덮으려 안보를 말아먹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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