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광주의 잔류 가능성을 살린 공격수 아이데일이 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아이데일은 지난 24일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광주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한 아이데일은 2대 0으로 앞선 후반 20분 헤더로 추가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날 광주가 졌다면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2 강등이 확정될 수 있었지만 아이데일의 활약으로 실낱같은 잔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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