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봉도 근처 갯벌에서 낚시하다가 실종됐던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수색 작업을 펼치던 중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하루 전 실종된 80대 낚시꾼과 일치했습니다.
함께 고립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던 70대 남성도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각각 일행과 함께 장봉도를 찾았다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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