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재수 시장,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7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에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인력으로 7천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행사 당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 백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종합상황실 운영과 관람객 안전, 대중교통과 해상 안전관리 등 유형별 조치 사항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전 시장은 '모든 시민이 완전히 귀가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 기관에 주문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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