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남성을 유인한 뒤 현금을 빼앗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대 3명과 20대 3명 등 6명을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26일) 10시 30분쯤 조건만남을 미끼로 40대 남성을 유인한 뒤 계양구 일대 은신처로 데려가 현금 160만 원가량을 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가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후 피의자들 가운데 혐의가 위중한 4명부터 순서대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