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건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판단이라며,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씨가 재판 지연으로 풀려날 뻔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는 충격이었다며, 대법원은 구속 연장을 넘어 신속한 판결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법원은 김 씨의 3대 의혹 사건 선고를 하루 앞두고 전원합의체에 넘긴 뒤, 석 달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며, 죄에 걸맞은 엄정한 판결을 내리는 게 책무를 다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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