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거주지 이동자 수가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53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국내에서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 수가 44만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명, 10.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9월 기준 1973년 이후 가장 적습니다.
이동자 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감소 추세이고,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의 영향을 받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추석 연휴가 끼며 이사가 줄어든 영향도 있습니다.
시도별로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이동을 보면 인천이 1천956명, 충남이 1천32명, 충북이 830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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