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임기 후반부 동력을 판가름할 미 중간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부 경합 주를 중심으로 사전투표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 공화당의 패색이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선 이란전으로 높아진 기름값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트럼프는 기름값을 낮출 묘안이라며,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베네수엘라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자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베네수엘라를 51번째 주로 만들고, 대통령 대신 주지사 선거를 치르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아시다시피 그곳엔 석유가 아주 많으니까요.]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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