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김혜경 여사가 이른바 '황제 골프'를 쳤다는 자신의 의혹 제기를 두고 고발에 나섰다며, 맞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8일) SNS에 형사 고발해 '황제 골프'를 덮으려 한다며 골프친 것이 맞으니 김혜경 여사가 직접 고소 못 하고 고발 형식을 빌렸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럴수록 국민 분노는 더 커질 뿐이라며 내일 서울경찰청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형사 고발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다른 SNS를 통해선 리디아 고 선수에 대한 공개 사과는 '좌파들 프레임'이라 어렵지만 사석에서 만나면 사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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