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충돌 사고 당시 한국인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수석 스페인 대사는 "우리 국민 6명이 가볍게 다쳤고, 추가 피해가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사는 "사고 현장이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스페인 구조 당국이 부상자를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고, 경상자는 우르다로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의 병원 치료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사와 차량이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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