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미 기준금리 3.75∼4% 동결...9월 인상 뒤 속도 조절

2026.10.29 오전 03:22
이미지 확대 보기
 미 기준금리 3.75∼4% 동결...9월 인상 뒤 속도 조절
AD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연 3.75∼4%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추가 인상 없이 금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금리 인상의 영향을 지켜보며 추가 긴축에 앞서 한 차례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연준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오는 12월 8∼9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FOMC는 10대 2의 표결을 통해 다음 성명서의 발표를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연준의 고용 극대화와 물가 안정의 이중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고 은행 시스템에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지만, 국내 소비는 회복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생산성 성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설비 투자는 견조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일자리 증가는 노동력 증가세와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실업률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은 향후 추가적인 정보가 축적되면 위원회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적시에 되돌리기 위해 적절한 정책 기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통화 정책 조치에 반대표를 던진 인물은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입니다.

이들은 이번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방안을 선호했습니다.

이로써 연준의 이번 금리 동결로 한국(3%)과 미국의 금리 차는 1%포인트(미 상단 기준)로 유지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4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