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순천 출마 의사를 존중해 조직위원장 선임 보류를 해제하고 경기 남부 출마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천 원내대표의 순천 출마 의지가 확고하단 점을 확인했다며 지역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천 공천을 조기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기 남부에 당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단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순천에서 기반을 다지는 일과 함께, 인재 영입과 정책마련 등 경기 남부 전략에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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