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예방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30일) 오후 공소청 본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대행과 공소청·중수청의 상호 협력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소·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과 수사기관인 중수청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도 했습니다.
지난 2일,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한 이후 양 기관 수장들이 공식 만남을 갖는 건 처음입니다.
최근 담합 사건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 '리니언시' 접수 권한을 두고 양 기관이 입장 차를 드러낸 바 있지만 오늘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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