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플랫폼 G마켓에서 일부 고객의 e쿠폰 일련번호가 무단으로 등록된 뒤 사용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G마켓은 오늘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G마켓 측은 관련 정황을 확인한 즉시 외부 비인가 접근을 차단한 뒤,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G마켓은 무단 사용으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겐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29일) SK플래닛의 기프티콘 서비스에서 일부 이용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구매쿠폰 일련번호 등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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