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가운데, 언론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오늘(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유출된 개인정보가 모두 1,367건으로, 이용자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담긴 '프리미엄 경제 칼럼 뉴스레터 데이터'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원 계정과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별도의 조회 페이지를 마련해 이용자들이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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