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저녁 7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석터널에서 양양을 향해 달리던 승용차 5대가 연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1명이 가볍게 다쳤고, 30대 임신부 1명은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추돌 전 발생한 터널 내 사고로 차들이 속도를 급하게 늦추는 과정에서, 간격을 유지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약물이나 음주 같은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자 없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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