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꼴찌 후보로 지목됐던 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첫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84 대 6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18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이해란이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올 시즌 삼성생명에 합류한 아시아쿼터 모모나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0점으로 활약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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