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지방선거 이후 제기된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이른바 '5억 베팅설'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3일) 오전 천 교육감 집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천호성 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5억 원이 필요하다", "교육감이 되면 베팅한 만큼 합법적으로 해결해주겠다"고 말한 육성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천 교육감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편한 사람들과 한 이야기 중 일부만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돈을 준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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