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에 저마다 근육을 뽑내는 보디빌더들, 특히 허리가 살짝 굽은 노인 선수가 눈에 띕니다.
무려 90세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보디빌더, 가나자와 도시스케인데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50세 이상 부문에서 자신감 넘치는 여러 포즈를 선보인 끝에 6위를 차지했습니다.
가나자와는 20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 몸을 단련해 온 거로 알려졌는데, 93세에도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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