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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떨어진 건 집값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공급 흉내만"

2026.11.03 오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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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수도권 부동산 실거래 가격이 내리고 있단 이 대통령 발언을 두고 떨어진 건 집값이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일) SNS에, 이 대통령이 '정부가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집값이 도저히 안 잡히니 통계를 잡으려는 모양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오후엔 서울 마포구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현장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정책 효과가 나지 않을 때마다 대통령이 SNS 글을 올려 국민을 겁박하고 오도한다며, 규제로 해결하려 하기에 문제가 더 커지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숫자로 공급 흉내만 낼 게 아니라 진정 살고 싶은 지역에, 청년들이 원하는 형태 주거를 공급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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