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4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820조 9천억 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합니다.
이후 예결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의 부별 심사를, 16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를 거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법정기한인 12월 2일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 등의 대규모 삭감을 공언하고 있어 여야 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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