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런 숫자 처음 봐" AMD, 인텔 매출 넘어선다? 반도체 불안 달래나

2026.11.04 오전 06:44
이미지 확대 보기
"이런 숫자 처음 봐" AMD, 인텔 매출 넘어선다? 반도체 불안 달래나
AD
YTN 라디오(FM 94.5) [YTN 해! 봅시다]

□ 방송일시 : 2026년 11월 4일 (수)
□ 진행 : 김우성 PD
□ 전화 : ☎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 인텔 가이던스 부진에 하루 29%↓시장 불안
- AMD 4분기 가이던스 170억 달러, 인텔 앞질러
- 블루웨이브 예상 속 "선거가 끝나면 주가가 오릅니다"
- 삼전닉스 4분기 "상황이 더 좋습니다" 협상 가격 유리하게 진행
- 美기업들 메모리 가격 우려…애플·GM 마진 부담 언급
- 럭셔리 브랜드 中서 고전하는데 아이폰은 판매 호조
- 팔란티어, 기업용 매출이 정부 부문 넘어서며 "레벨업"
- SK하이닉스 中 대련 낸드 공장 장비 업그레이드, 美 승인 보류
- 반도체 사이클? "솔직히 말씀드리면…'울트라 슈퍼사이클'"
- 장기 공급 계약으로 사이클 '완만', 남은 변수 금리·CDS 등 금융 구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돈은 정치, 그리고 사회 여러 가지 문제를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시장의 반응은 때때로 국제·국내 정치 현실을 더 냉철하게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 연결해서 간밤에 미국 중간선거로부터 여러 가지 변수에 따른 시장 상황 점검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승우 : 예, 안녕하십니까?

◆ 김우성 : 코스피는 뭐 이제 좀 익숙해졌다고 할까요? 몇 퍼센트씩 올랐다 빠졌다 올랐다 빠졌다 하고 있는데 어제 코스피 얘기부터 먼저 여쭤볼게요. 외국인이 많이 팔았다, 이거는 이제 결과론적인 거고 이렇게 변동이 생기는 흐름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 이승우 :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상황이고요. 특히 지난주에는 올랐다 내렸다 너무너무 심했는데요. 주말 사이에 아시겠지만 이제 인텔이 굉장히 안 좋은 4분기 가이던스를 주면서 하루에 주가가 29% 하락을 했고요. 또 하나는 이제 일본의 키옥시아가 10월 30일 날 실적 발표를 했는데요. 이제 장 끝나고 발표를 했죠. 그런데 이제 이 회사가 3분기에 낸드 가격이 25% 올랐다, 실적이 되게 좋았는데 이제 4분기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가격이 한 자릿수 초반 정도 상승에 그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시장에서 알고 있었던 거랑은 조금 톤이 다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뭔가 불안해진 거죠. 인텔도 안 좋고 그다음에 메모리 업체인 키옥시아도 우리랑은 약간 좀 다른 얘기를 하면서 월요일 날, 화요일 날 시장이 좀 좋지 않았던 그런 상황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이거 좀 잘 봐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걸 좀 세부적으로 보면 일단 인텔 말씀하셨지만 PC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안 좋은 부분을 좀 많이 사람들이 들여다본 것 같은데, 또 의외로 AI라든지 관련된 분야는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 이런 말들도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조금 옥석 가려야 되지 않을까 이런 마음도 있으신 분들이 있을 텐데요.

◇ 이승우 : 네,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이제 그 인텔 자체의 문제가 혹시 있지 않을까 이제 이런 걱정들이 좀 있었던 거죠. 지금 상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인텔은 4분기에 매출액이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상반기 동안에 좀 좋았던 실적들이 일부 재고 빌드업 효과 아니었느냐 이런 게 있었고요. 그래서 사실은 이제 좀 전에 지금 실적 발표한 AMD가 되게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이죠.

◆ 김우성 : 예, 그 얘기로 좀 넘어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AMD 실적 발표고 지금 미국 밤사이 시장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진 않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3% 정도 오른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봐야 되고 또 AMD 실적 어떤 방식으로 저희가 좀 이해하면 좋을지 알려 주십시오.

◇ 이승우 : 일단 AMD가 저희한테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거 먼저 좀 정리를 드리겠습니다. 실적이 좋았고요. 좋았고 이제 인텔과 완전히 차이가 나는 거는 4분기에 매출액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 같다, 이렇게 해줬습니다.

◆ 김우성 : 네, 전망이 좋군요.

◇ 이승우 : 인텔과는 다른 거죠. 그리고 심지어는 4분기 가이던스 숫자를 보면 인텔은 한 150억에서 160억 달러를 제시를 했고요. AMD는 170억 달러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런 숫자를 처음 봅니다. 그러니까 AMD가 인텔보다 매출액이 많다, 이거는 처음 보는 숫자가 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시장에서는 이게 안도하는 모습이 좀 있는 거죠. 이거는 물론 이제 PC 디맨드의 영향은 좀 있기는 하겠지만, 이거는 인텔의 문제가 되게 심각하구나 이렇게 보는 거고요. 전반적으로 AMD도 이제 그 얘기는 했습니다. 뭐냐 하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마진은 조금 부담이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인텔과는 좀 약간 다르다 그러면서 좀 안도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얘기가 나와서 저희로서는 천만다행이다 이렇게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이제 선거 이야기인데요. 선거가 이제 뭐 치러졌고 아직 결과는 뭐 이제 봐야 되겠지만, 아무래도 뭐 블루웨이브가 나올 걸로 저희는 지금 보는 상황인데요.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선거 이후에 증시가 어땠는지 하는 거죠. 증시가 어땠는지 하는 건데 이게 이제 통계를 다 물론 통계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제 뽑아봤더니, 누가 되든 민주당이 되든 공화당이 되든 그 대통령이 누구였든 간에 선거가 끝나면 주가가 오릅니다. 대부분.

◆ 김우성 : 빨간 불이든 파란 불이든 일단 신호등 바뀌면 출발해요.

◇ 이승우 : 그렇죠. 왜냐하면 이제 결국은 시장이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이제 공화당이 상·하원 다 가지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이길 것 같으니까 이제 되게 불안했던 거잖아요. 혹시 정책이 크게 바뀌지 않을까, AI와 관련된 규제가 더 강화되지 않을까, 데이터센터에 투자가 좀 반복되지 않을까 이런 것들이 좀 있었는데요. 글쎄요, 이제 뭐 일부 그럴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 불확실성 자체는 좀 제거가 되는 거죠. 이제 그래서 대체로 보면 한 12개월 안에 이제 미국 증시는 상당히 좀 오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과 맞물린다면은 조금 그래도 저희가 불안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조금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11월, 12월에는 그렇게 전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맞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뭐 수출 100만 불 달성 막 이랬던 옛날도 있었고요. 최근에는 뭐 단위가 몇십 배, 몇백 배 뛰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출이 중요하고 그 수출의 주력이 반도체고 그게 미국 기업들과도 다 연결되어 있어서 이 상황들을 다 봐야 되는데, 지금 중간선거 분위기도 말씀해 주셨고 통계도 말씀해 주셨고 또 AMD도 얘기해 주셨고, 오늘 우리 시장 조금 한숨 돌릴 수 있을까, 아 이거 더 밑으로 내려가나 요즘은 알 수 없네 이런 분들 많으시거든요.

◇ 이승우 : 뭐 계속 불안한 거는 계속되겠죠. 그런데 그래도 저희가 좀 믿을 수 있는 거는 이번에도 이제 보면 결국은 기업은 실적으로 얘기를 해야 됩니다. 결국 인텔이 주가가 그렇게 빠진 거는 회사가 이제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보인다는 거죠. 상대적으로 봤을 때, 근데 이제 AMD는 또 주가가 올랐잖아요. 그게 한 7% 이상 지금 오르고 있거든요, 시간 외에서. 그 얘기는 결국은 실적이나 이제 전망 자체가 좀 괜찮다고 그러면 그걸 찾아갈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런데 국내 기업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지금 저희가 파악한 바로도 물론 컨퍼런스 콜에서도 4분기에 더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희가 그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상황이 더 좋습니다, 지금.

◆ 김우성 : 네.

◇ 이승우 : 협상되는 가격도 우리한테 유리한 쪽으로 좀 계속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뭐 이게 대외 변수의 불확실성은 어쩔 수 없겠지만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탈 자체는 아직은 굉장히 괜찮다 이렇게 좀 봐야 됩니다. 다만 이제 제가 좀 하나 약간 꺼림칙한 거는 미국 기업들이 지금 실적 발표에서 공통적으로 굉장히 많이 하는 이야기가 이 메모리 가격을 걸고 넘어집니다.

◆ 김우성 : 비싸서 안 좋다 이 얘기잖아요.

◇ 이승우 : 그래서 예를 들면 애플도 지금 4분기에 마진이 떨어질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러면서 그 원인으로 이 메모리 가격의 너무 높은 마진과 가격 이거를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GM이라는 우리 자동차 업체도 그런 얘기를 했고 여러 업체들이 지금 돌아가면서 약간 이제 우리 입장에서 좀 부담이 되는 게 제가 볼 때는 갑과 을이 좀 바뀐 거죠.

◆ 김우성 : 기싸움 같아요.

◇ 이승우 : 그동안에 이제 미국 애플이, 특히 애플 같은 경우가 거의 갑의 위치에서 우리 업체들의 마진을 짜내는 이런 행동을 해왔는데 이제는 그걸 못하게 된 거죠. 보니까 그거에 대한 반발 심리들이 상당히 있지 않나, 그래서 이제 그게 혹시 좀 어떤 부담이 되지 않을까 이런 정도를 빼고는 지금 국내 업체들의 상황은 괜찮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반도체를 21세기의 원유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좀 산유국처럼 기름값 오르면 뭐 여러 가지 부담된다 하지만 또 반대로 정유사들은 돈 벌잖아요. 약간 여러 시소 같은 상황을 좀 보셔야 될 것 같고, 언급해 주신 애플, 팔란티어 등등도 호실적인데 조금 조정됐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 있습니다. 배경은 어떤 걸까요?

◇ 이승우 : 실적은 좋았죠. 좋았고 특히 이제 애플의 내용들을 보면 의외로 이제 뭐 가격이 많이 올랐잖아요, 아이폰 같은 경우가. 그런데 이게 중국에서 판매가 되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확실히 이제 애플 브랜드라는 이 파워가 상당하다는 게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여러 소비재 업체들, 특히 럭셔리 브랜드들도 중국에서 다 고전하고 있거든요. 루이비통, 에르메스, 케링, 벤츠 이런 업체들이 전부 다 지금 중국에서 굉장히 힘을 잃고 있는데 애플은 여전히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좀 그 브랜드 파워가 부러웠고요. 일단은 그게 있었지만 4분기 전망치에 대해서 마진이 떨어질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한 게...

◆ 김우성 : 앞서 언급한 부분 포함해서요.

◇ 이승우 : 그렇죠. 그래서 이제 주가가 애플도 좀 하락하는 이런 요인이 있었고요. 팔란티어는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가 뭐 다 보셨겠지만 이제 원래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돈을 버는 회사였지만, 이번 실적에서는 정부 부문 매출보다 일반 기업용 매출이 넘어서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한 단계 더 레벨업하고 있는 분위기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죠. 일단 기본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고 좋은 성적이긴 하지만 성장률이 둔화할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 이런 게 맞물리면서 주가가 하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김우성 : 이 공화당이 선거에서 밀리고 블루웨이브 민주당이 또 압도하게 됐을 때 그것들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기업의 개별 실적, 공급,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전망치 이런 것들 조금 한눈에 보는 시선이 생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관련해서 얘기 한번 해볼게요. 지금 많은 분들이 또 우리 국민들이 투자하고 계신데, 미국·중국 투자 관련해서 중국 공장 증설, 미국 투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브레이크가 잡히는 것 같은 보도가 나왔거든요. 이게 어떤 얘기인지 주가에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하십니다.

◇ 이승우 : SK하이닉스가 중국에는 중국의 DRAM 원래 자체 공장이 좀 있었고요. 그다음에 인텔의 낸드 사업을 인수를 했는데 그게 이제 중국 대련에 낸드 공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와 관련된 이제 장비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미국 측에서 좀 일단 승인을 보류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중국으로 장비가 나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얘기가 좀 나온 것 같고요. 여기에 이제 뭐 당장 봤을 때 중국 공장이 그러면 가동 중단되느냐, 이거는 아닌 것 같고요. 일단 좀 심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주식 시장에서 제시하는 게 불확실성이잖아요. 그 부분이, 그러니까 SK하이닉스의 중국 생산 기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조금 노출이 됐다는 측면에서는 뭐 꺼림칙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거보다는 이 요인보다는 오늘은 이제 AMD 실적이 좀 안도감을 주는 그런 효과가 조금 더 크지 않을까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네, AMD 실적의 안도감이 향후 더 성장하고 더 확대될 것이다, 잘될 것이다라는 전망 얘기도 있는데요. 여러 가지 또 금융 관련된 변수들도 있지만 센터장님도 정확하게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IT 전공이시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이 반도체가 AI 사이클하고 더 이상 사이클이 아닌 혹은 초장기 사이클인지, 이런 흐름이 계속 좀 우상향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인 건지, 아니면 이거 악재 때마다 조정되면서 사이클이 출렁출렁하는 건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돈 그냥 빼야 될까, 아니면 묻어둬야 될까,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사이클 관련 논쟁은 어떻게 보세요?

◇ 이승우 : 솔직히 말하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잘 몰라요. 이게 왜냐하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놀라운 변화가 지금 나타나고 있거든요. 저도 이제 작년부터도 많은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올해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냐, 그거에 대해서 저는 이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슈퍼사이클이 아니고 이번에는 울트라 슈퍼사이클입니다, 뭐 이런 얘기를 했었고요. 지금에 와서는 그걸 넘어서는 정도가 아닐까, 어떤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그 변화가 이제 뭐냐 하면 다 아시는 것처럼 장기 공급 계약, 이게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처음 있는 일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과거에는 그런 뭐라 그럴까요, 이 반도체 투자가 이 수요 예측에 의해서 이제 투자를 했었어요. 그런데 예측이라는 게 잘 안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맨날 이 투자가 좀 타이밍이 안 맞고 이제 이런 게 있었는데, 이제 지금은 뭐냐 하면 계약에 의해서 투자를 합니다. 계약에 의해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수요랑 공급이 거의 같이 가는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원래 제가 맨날 말씀드렸던 게 원래 반도체 사이클은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의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이거였었는데, 어쩌면 이게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이러면 사이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좀 완만해지고 이런 좋은 흐름이 될 가능성이 현재는 높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는 확실하다고 보는데, 다만 우리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금융시장이 지금 좀 불안한 거죠. 금리가 올라가고 CDS가 올라가고 이것 때문에 과연 이 엄청난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금융 구조가 계속 집행 가능하냐, 이제 이게 변수가 남아 있는 정도이고요. 나머지는 뭐 좋은 상황입니다.


◆ 김우성 : 알겠습니다. 안 본 것, 많이 사면 비싸지고 비싸면 또 안 사고 이런 전통적 수요 공급이 아닌 새로운 시장이 펼쳐지고 있거든요. 저희가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승우 센터장님을 비롯해서 전문가들과 매일 아침 두드려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승우 : 네, 감사합니다.

◆ 김우성 :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이었습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0,8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