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 시간 4골 기록을 세우며 스페인의 비야레알을 대파했습니다.
생제르맹은 스페인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6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생제르맹은 전반 9분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2분, 13분, 17분까지 내리 4골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생제르맹은 이로써 2011년 레알 마드리드가 세운 '20분 4골' 기록도 함께 갈아치웠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탈리아의 AS로마를 안방 올드 트래퍼드로 불러들여 3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맨유는 경기 시작 17분 만에 내리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부진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영국의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7분 라민 야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에는 하피냐가 멀티골을 보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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