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대표는 대표직을 즉각 사퇴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4일) SNS에서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는 거대한 사기극이었다며, 이 대통령은 당시 김민석 후보를 노골적으로 밀어줬고 김 후보는 신천지 비밀연합설을 퍼트려 승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당시 김 후보는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해놓고서 이제 와 의총에서는 증거가 없다고 했다며, 이는 눈물을 찍어내는 신파극으로 적당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의총에서 보고를 취소했다는 민주당의 자체조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신천지가 어느 규모로 입당해서 무슨 공작을 했는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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