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새로운 기회를 앞당기는 미래 선점과 그 성과를 국민께 넓히는 성장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인사말에서 정부의 예산 편성 3대 원칙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필요한 분야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조세 감면보다 재정 지원을 우선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을 더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추가 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 동력, 지방, 교육 인재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총리는 적기에 필요한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법정 기한 내에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당부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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