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습니다.
외교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차원에서 이번 북한인권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이 상정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오는 18일이나 19일쯤 채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우리 정부 제안으로 남북 대화를 포함한 대북한 대화의 중요성 강조와 납북자와 억류자, 그리고 국군포로와 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진전 촉구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유엔은 매년 상반기 인권이사회와 하반기 총회에서 각각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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