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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SNS 왜 하냐, 왜 사람 만나냐로 들려...집무실 생방송 해볼까"

2026.11.05 오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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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잦은 SNS 사용이 논란을 부른단 일각의 지적과 관련해, 대통령이 왜 SNS를 하느냐는 질문은 대통령이 왜 현장에 가서 사람을 만나느냔 이야기와 똑같이 들린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저녁 첫 녹화 방송이 공개된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에서, SNS도 사람이 산다는 게 자신의 생각이고,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SNS상 비판에 대해선, 오히려 있는 대로 이야기해주는 사람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알고리즘에 갇혔다는 주장도 있는데 갇히지 않고 욕도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무회의를 생중계 하는 배경을 두곤, 대통령이 하는 공적인 일은 국민의 일인 만큼 주인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국무회의를 공개했으면 계엄이 가능했겠느냐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원래 공개하는 걸 좋아하고, 신뢰를 획득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고, 이번 프로그램도 생방송으로 하자며 집무실에서도 가끔 불시에 생방송을 해 볼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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