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자신이 일하는 학원의 여성 강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또다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입시학원에서 일하면서 30대 여성 강사의 신체를 접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2016년과 2018년에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처벌받았고, 2018년에는 징역 2년 실형과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3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 자택과 학원 등을 압수수색 한 뒤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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