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스포츠 경기와 아이돌 콘서트, 팬 사인회 티켓 등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선점해 웃돈을 받고 재판매한 혐의로 30대 A 씨 등 1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티켓 3천 매가량을 사들여 온라인에서 웃돈을 얹어 다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정가가 7만9천 원인 아이돌 팬 사인회 입장권을 30배 부풀린 240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일당이 범죄로 얻은 이익 4억 천6백만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 추징보전을 신청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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