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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주말 서울 첫 영하권, '체감 뚝'...휴일 곳곳 비·눈

2026.11.07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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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자 절기 입동인 오늘(7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파특보 속에 파주 영하 4도, 대관령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중부 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진눈깨비가 내리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불고, 해상에는 최고 5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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